(R) '미래농업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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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홍진우 기자(jw0322@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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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스마트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일 개막합니다.
올해 박람회는 기존 5일에서
9일로 연장돼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여) 올해는 특히 미래 농업기술 전시와
농촌 체험이 함께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꾸며졌습니다.
보도에 홍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종자 생명관.
쌀과 옥수수 등 각양 각색의
종자로 만든
색다른 작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나선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냅니다.

볏짚을 가지런히 다듬어
곳곳에 배치하고,
평소가 보기 힘든
토종 식물의
생육 상태도 다시 한번
챙겨 봅니다.

▶ 인터뷰 : 김선옥 / 진주시 농식품박람회팀 주무관
- "우리가 1년 내내 준비를 하는데 심는 것, 종자 파종부터 시작해서 수확하고 말리고 모든 과정을 거쳐가지고요."

▶ 인터뷰 : 김선옥 / 진주시 농식품박람회팀 주무관
- "남녀 노소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고 어른들은 보시면 여기서 옛날 향수, 정서적인걸 느낄 수 있고 "

▶ 인터뷰 : 김선옥 / 진주시 농식품박람회팀 주무관
- "자라나는 아이들은 교육적인 효과... "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 愛 건강을 담다.
농업 愛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농촌 문화와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박람회로 꾸며집니다.

생활밀착형
밭작물 기계화 장비와 드론,
스마트 축사 등
스마트 농업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소젖 짜기와 양 건초 주기 등
농업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특히 지난 박람회와는 달리
수출상담회와 해외관 등
해외 부문까지
진주시가 직접 운영하며
세계적인 농식품 박람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마경진 / 진주시 농업정책과장
-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 각종 해외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서 해외바이어는 11개국에서 31명과 해외업체는 12개국에서"

▶ 인터뷰 : 마경진 / 진주시 농업정책과장
- "45개 업체가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저희들이 완전한 직영체제로 갖추게 됐습니다."

이밖에 박람회 기간 동안 부대 행사로
진주 농업인의 날과수출탑 시상식,
펫 페스티벌,
미래농업 어린이 그림 대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017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

[s/u]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농업기술 전시와
농촌 체험 체험을 통해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CS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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