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R) 클릭!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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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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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인터넷 공간에서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던 이슈를 만나보는 클릭 세상 속으로입니다.
여러분 피자 좋아하십니까
지금 보여드릴 피자는 그냥 피자가 아닙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보기에도 가녀린 한 여성이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상자 두껑을
들어 올리는데요,
짜잔~~그 속엔 피자 한 판이 들어 있습니다.
어머나~~세상에!!
이 피자가 담긴 상자 속에는 어른 두세 명이
들어가 누워도 될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이 피자는 실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일까요 아닐까요
네~~이 피자는 미국 LA에 있는 피자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클까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1m 40cm에 이르는데요.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자면
음~~우리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200조각 정도로
자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조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냐면
대략 50명에서 많게는
7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인데요.
크기도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단점은 이동할 때
너무 많은 사람이 붙어야만 배달된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일찍 끝났지요
미국의 경우는 지난주 금요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끝났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요.
퍼레이드 도중에
아주 독특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한 건물 윗층에서 퍼레이드를 구경하던
여성 팬 한 명이
실수로 모자를 떨어트렸는데요.
이를 본 사람들이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
'모자 찾아주기 릴레이'를 선보인 겁니다.
아래층에서부터 위층으로
한층, 한층 모자를 던져서 전달하는데요,
중간에 한 시민이 모자를 놓치면서
다시 아래층으로 떨어졌습니다만
시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결국 모자를 주인의 품으로 돌려줬는데요,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허리케인의 피해로 힘든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 준 거 같습니다.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스 페루대회 현장입니다.
보통 미스 경연대회는 각국에서
외적인 모습에 무게 중심을 두고
사람을 뽑고 있는데요.
그래서 성을 상품화한다는
비난 또한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보시는 미스 페루 대회는
올해 달랐습니다.
여성을 외모로만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성 문제에 대한 실태를 고발하는
미인대회였는데요.
한 사람씩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이름과 신체 치수를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제 치수는 2,202입니다.
지난 9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살해된
여성의 수입니다."
"제 치수는 70입니다.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70% 이상이
길거리 성희롱의 피해자입니다."
"제 치수는.
10분마다 소녀 1명이
성 착취로 사망한다는 현실입니다."
미인대회 참가자들은
관객과 심사 위원에게 보시는 것처럼
자신의 신체 치수를 말하는 차례에서
신체 치수 대신 페루의 여성,
아동 대상 범죄 통계를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여성폭력과 관련한
통계 발표에 경종을 울린 것은 물론
미인대회의 오랜 전통을 깬 부분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젓가락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초밥!!
진짜 초밥은 아니죠
베게 모양의 생선을 등에 묶은 어린 아이가
부모님과 장난을 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젓가락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연어 초밥인데요.
아이의 웃음 섞인 울음소리와
배경음악의 절묘한 조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이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골키퍼의
황당한 실수 장면을 준비했습입니다.
골키퍼 마인츠가 공을 가볍게 앞으로 찼는데요.
회전이 강하게 걸린 탓인지
공이 골키퍼를 지나 뒤로 굴러가 버립니다.
그런데 정면을 바라보고 있던 골키퍼는
공이 발아래에 있는 줄 알고
헛발질을 하고 마는데요.
그 때서야 공이 없다는 걸 깨닫고
서둘러 주위를 둘러봅니다.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지만
후반전 동점 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치고 말았는데요.
정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골키퍼 실수였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세상 속으로 박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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