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조광래 축구교실 5주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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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홍인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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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미래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진주에 들어선 '조광래 축구교실'이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아이들의 축구대회가 열렸는데요.
여) 이 밖에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서부경남에서 치러졌습니다. 스포츠 현장 홍인표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주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모처럼 진주를 찾은
조광래 감독을 반갑게 맞이하고
감독의 이야기를 새겨듣습니다.

조광래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고향 진주에 문을 연
'조광래 축구교실' 5주년
기념행사, 단디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회원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연령 별 축구경기와
이벤트 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에 창립한
조광래 축구교실은
각종 사회공헌사업에도 나서며
그 동안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 인터뷰 : 조광래 / 조광래축구재단 이사장
- "우리 꿈나무들 항상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축구는 하는 것보다 생각하고 보는 것이 먼저다'라는 "
▶ 인터뷰 : 조광래 / 조광래축구재단 이사장
- "생각을 갖고 현대 축구에서 필요한 속도와의 전쟁에 따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막바지 가을 날씨 속에
다양한 체육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남해에서는 2017 보물섬 남해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두 50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내산힐링숲길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41km로 치러졌습니다.

대회 결과 그랜드마스터1부에는 최현수씨가,
마스터1부와 베테랑1부에는
정재섭씨와 손진우씨가 각각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남해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남해군협회장기 초·중·고
배드민턴 대회에는
지역 청소년 12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경기결과 이동초와 이동중이
단체전 우승에 올랐으며
개인전 초등부는 박서현, 김민경 학생이
개인전 중등부는 이동은, 김미현 학생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천에서는 경남도 공무원들이
테니스와 족구를 하며
화합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우선 삼천포 공설테니스장에서는
도내 공무원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8회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로 치러졌으며
거창군이 우승을
김해시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삼천포 보조축구장에서는
제4회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족구 대회가 열려
300여명의 공무원들이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대회결과 1부에서는 의령군청B팀이
2부에서는 경남도청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포츠현장 홍인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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