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진주-사천 광역도로 건설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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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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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사천 생활권이 밀접해지면서 연결도로 교통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진주시의회 상임위에서도 국도3호선 광역도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여) 또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진주-사천을 잇는 국도3호선.
출퇴근 시간만 되면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10분이면 오가는 도로지만
막히기 시작하면 30~40분은 기본,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롭니다.
현재 정촌지역에
2,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지어지고 있는데다
신진주역세권도 조성 중입니다.
뿌리산단과 항공국가산단까지 조성되면
교통 흐름은 더욱 악화될 것이 뻔한 상황.

진주시의회 상임위에서도
진주-사천간 도로망 확충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진주시는 일단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390억원을 투입해
역세권과 국도2호선을 연결시키고
진주-사천간 도로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입니다.
의원들은 진주시의 장기적인
도로망 확충 계획에 대해
잇따라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인터뷰 : 류재수 / 진주시의원
- "9월달에 추경에 반영됐는데 명시 이월되고 한 것 보니까 우려되는 점이 생기는 거죠."

▶ 인터뷰 : 류재수 / 진주시의원
- "(내년에) 49억원 보상비 책정해도 결국 이게 또 명시 이월될 게 아닌가 우려가 있습니다."

▶ 인터뷰 : 강갑중 / 진주시의원
- "사천에서 들어오는 입구에, 모신마을 쪽으로 해서 농로 2km 정도를 거쳐서, 1차선을 거쳐서 그 다음에 2차선,"

▶ 인터뷰 : 강갑중 / 진주시의원
- "상평교 쪽으로 빠지는 그 도로 활용이 지금 빈번하게 많이 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러면 그 농로가 1차선이"

▶ 인터뷰 : 강갑중 / 진주시의원
- "1.5km 정도 되는데 그 농로를 2차선으로 만들기만 해도... "

형평운동기념탑 이전에 따라
최근 조금씩 속도가 붙고 있는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사업 역시
상임위의 주된 관심사였습니다.
문화재 발굴 시 관리 문제와
지하주차장 조성에 따른
시민단체와의 불협화음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혔습니다.

▶ 인터뷰 : 남정만 / 진주시의원
- "옛 성터로 추정되는 성벽 구조물도 발견이 된 것 같고, 진주교에서 한 30m 떨어진 자리는 성벽 구조물 안에"

▶ 인터뷰 : 남정만 / 진주시의원
- "일부 성벽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렇죠 그러면 앞으로 절차는 어찌 됩니까"

▶ 인터뷰 : 정철규 / 진주시의원
- "문화재 발굴에 1년이, 최소한 1년이 넘게 걸린다면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결국 이 예산이 980억원이라는 예산을"

▶ 인터뷰 : 정철규 / 진주시의원
- "편성해놨지만 물가상승으로 증액됐으면 증액됐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 당초예산 예비심사에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내년 도민체전 준비와
동.서부지역 스포츠인프라
불균형 해소 등이 지적됐습니다.

▶ 인터뷰 : 정영재 / 진주시의원
- "(생존수영교실을 진행하는) 수영장은 진주실내수영장을 이용할 거죠 그러면 동부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 인터뷰 : 정영재 / 진주시의원
-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생존수영교실을 하기 좋겠지만 서부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날 심의된 2018년도
진주시 당초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1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서경방송은 상임위 주요 내용을
오는 7일 녹화방송 합니다.
SCS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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