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R) "새 교량 명칭은 제2남해대교 돼야" 박영일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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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홍인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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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해와 하동을 잇는 새 교량 이름을 두고 두 지자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도 지명위원회는 3차 회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 두 지자체의 주장 모두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박영일 남해군수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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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희 서경방송은 새 교량의 명칭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왔는데요. 우선 다리명칭 논란에 대한 남해군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남) 경남도 지명위원회가 2차까지 열렸으나 교량 명칭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3차 회의까지 가게 되면서 지역대립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동군과의 합의에 나설 계획은 없으신지요

(여) 하동군에서는 '노량대교'를 주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여) 네 마지막으로 다리명칭과 관련한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시고, 군민 여러분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덧붙여서 말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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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대로 새 교량의 명칭이 지어지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두 지자체가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수님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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