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항공국가산단 성공, 함께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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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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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미래 주력사업으로 진주와 사천의 산업지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입니다. 항공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여) 이들 기관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입주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 역할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해결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일원
총 165만 제곱미터에 들어설
경남 항공국가산단.
사업비 3,398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조 단위의 경제 유발 효과,
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항공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출발, 안착을 위해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그리고
사업시행자인 LH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지자체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입주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단이 들어설 두 지자체의 기대와
협력에 대한 각오가 남다릅니다.

▶ 인터뷰 : 이창희 / 진주시장
- "진주는 항공산업에 관한 연구기관, 심의기관, 공단 등 여러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천에는 완제기가 있고..."
▶ 인터뷰 : 이창희 / 진주시장
- "그래서 항공국가산단을 하는데 진주, 사천이 최적지가 아닌가... "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진주와 사천, 사천과 진주가 나눠져 있으니까 경쟁하고 뭔가 또 다른 생각들을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고 상생하면서 함께"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집적의 이익을 이루는 이러한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는 것도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도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기업 유치를 위해
항공국가산단 TF를 구성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인터뷰 : 한경호 /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이 돼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 인터뷰 : 한경호 /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 "당부 드립니다. "

LH는 내년 상반기에
보상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
조성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적기에 산단 용지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송태호 / LH 부사장
- "내년 하반기에 공사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절차는 진행시키면서도 실시 설계는 동시에 별도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인터뷰 : 송태호 / LH 부사장
- "지금까지도 많이 도와주셨지만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해서... "

이들은 항공국가산단의 원활한 추진과
앵커기업 등 투자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만들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많습니다.
두 지역의 항공산업 인프라,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을
어떻게 활용하고 연계하며,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으로 채워나갈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 인터뷰 : 문태헌 / 경상대 도시공학과 교수
- "이제부터는 모자라는 것, 연구 개발 R&D라든지 MRO라든지 항공부품인증, 시험평가분석,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
▶ 인터뷰 : 문태헌 / 경상대 도시공학과 교수
- "비행 서비스 등 이와 같은 분야에 확충하는 노력들이 굉장히 필요하다..."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4차 산업 혁명의 선도산업으로 불리는
항공산업.
진주와 사천의 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항공산업의 비상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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