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삼천포 구항·중앙시장, 도시재생 '부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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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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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정부 공모 1차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종 선정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 시 관계자들은 최근 동서동과 선구동 지역을 잇따라 찾아 주민들에게 삼천포 도시재생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인터뷰 : 권정모 /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상인회장
- "관광객들이 와가지고 옥상을 올라가서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바다 쪽은 데크를 조성해가지고..."

▶ 인터뷰 : 조인석 / 삼천포 중앙시장 상인
- "빈 점포가 많아요. 현재 보면...그런 곳을 리모델링이라든지 손을 봐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 인터뷰 : 조인석 / 삼천포 중앙시장 상인
- "장사할 수 있게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고... "

삼천포 구항과
중앙시장 주민들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의 공감대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정부 공모
1차 평가를 통과하면서
최종 선정이 눈앞에
와있기 때문입니다.

시는 구항 일대를
중심시가지형사업으로,
중앙시장 인근은
일반근린형사업을 통해
재생시키겠다는 계획인데
오는 14일 정부의 최종발표에
명운이 걸려있습니다.

시는 오랜 준비기간을
걸친 만큼 사업 선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삼천포 경기를 살리고 이곳을 명품화하는 방법이 뭐냐 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도시재생뉴딜을 1번 공약사업으로 끌고 나가기 벌써 1년 반 전부터 우리 사천시가 전략계획을 "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수립해서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을 미리 나가고 있어서...철저한 준비를 했습니다. "

두 사업 모두 선정된다면
구항 일대 재생에 300억 원,
중앙시장 일대 재생에
20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 지원금을
마중물 삼아 삼천포
구항과 중앙시장 일대를
숙식이 해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사천시와 연구를 함께
수행해온 협의체의 큰 그림입니다.

▶ 인터뷰 : 안재락 / 사천시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 "사천시가 정책적으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지역입니다 라고 결정을 한 곳이 이 지역(삼천포)입니다. "
▶ 인터뷰 : 안재락 / 사천시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 "그래서 국토부에서도 여기가 사천시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입니다 라고 제안을 했고요."

하지만 두 지역의
심사기준이 달라 차선으로
두 지역 중 한 곳만
선정될 수 도 있고,
최악의 경우 두 곳 모두
보류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천시는
국토부와 정치권 설득 작업에
공을 들이는 한편
일부 지역 탈락에 대비해
내년에 있을 도시재생
국비지원사업 재공모 준비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구 감소,
늘어나는 빈 점포 등
다양한 수치로 확인되는
삼천포 지역의 침체현상.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에 함께 나선
사천시와 동지역 주민들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곧 있을 정부의 결과 발표에
지역사회의 촉각이
곤두섰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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