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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내가 적임자" 차별화 위한 전략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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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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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이렇게 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별 후보들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여)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예비후보들 간 신경전이나 후유증도 적지 않은데요. 주말을 전후한 지역 정치권 소식, 박성철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기자 】
공천을 놓고 예비후보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진주·사천 지역정가.

진주에서는
당원 현장투표를 경선방법에
포함시킬 것인가를 두고 후보간
합의가 진통을 겪고 있고
사천에서는 전략공천에
반발한 예비후보들의
이탈 움직임이 계속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오는 22일과 23일 치를
경선을 앞두고 정책대결과
공약발표 등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찾고 있습니다.

진주시장 후보
경선참여 의사를 밝힌
갈상돈 당 정책위 부의장과
김헌규 변호사는 지난주
상호 토론회 제안 등으로
기싸움을 이어간데 이어
14일 공명선거 다짐대회에 참석했고,

사천시장 예비후보인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과
최용석 사천시의원은
주말을 전후해 차례로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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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에서만 50명이 넘는
선거사범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3건, 5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C/G]
또 52명은 수사와
내사 대상 30건의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형별 건수는 금품·향응 제공,
후보비방·허위사실 공표가
각각 8건씩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 4건,
불법 인쇄물 배부 2건,
기타 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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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동식 전 의장을 시작으로
지난주 함양군수 출마를
선언한 진병영의원의 사퇴까지
모두 8명의 의원이 도의원직을 사퇴해
재적의원은 전체 55명 중
47명으로 줄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20일
353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이후에는
지방선거까지 회기가 없어
사실상 의정공백 상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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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개편대회에서
신성범, 안성오 공동위원장이
신임지도부로 선출됐습니다.

개편대회에는 또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가
참석해 여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지키기에 급급해
반민주로 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자유한국당의 경우
도정공백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함께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도 실용 노선의 바른미래당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경남에서 결집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대안세력론 부상에 힘을 실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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