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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R)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여성 대결·여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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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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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산청군 산청읍은 지역 정치 1번지로, 차황면은 힐링 1번지로 통합니다.
(여) 이 두지역이 기초의원 선거 가선거구로 묶여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우리 동네 일꾼을 찾아라'를 통해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봅니다.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웅석봉과 둔철산,
경호강의 등 청정 자연에
둘러싸인 산청읍은
군내 교통과 행정,
정치 중심지입니다.

산청읍 북동쪽으로
경계를 맞댄 차황면은
친환경 농업과 황매산 철쭉제로
잘 알려진 고장입니다.

[C/G]
두 지역의 인구는
8천 500여명,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서 두 지역은
가선거구로 묶여 유권자 7천 여명이
다섯 명의 후보 가운데
두 명의 군의원을 선출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고영희 후보.
40대 여성후보로 20여 년간
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했습니다.

약자를 대변하는 더 큰
스피커를 강조하며
교육·복지분야 전문경력을 살려
거점 중고 육성과, 버스노선 개편 등
지역공동체 산재한 의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고영희 / 더불어민주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약자이고 소수이기 때문에 그 의견들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힘이라도 "
▶ 인터뷰 : 고영희 / 더불어민주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보태면 작은 변화로 인해서 큰 산청이 되지 않을까... "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올해 초까지 차황면장을 지냈고
33년간 공직생활을 이어온
조병식 예비후보를 공천해
대행마로 내세웠습니다.

조병식 예비후보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산청읍-차황면 생생발전위원회 운영과
황매산 오토캠핑장 등 관광시설 확충
한방약초학교 설립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병식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지붕만 지키는 의원, 자리만 지키는 의원, 명패만 지키는 의원이 아닌 주민들이 항상 부르면 "
▶ 인터뷰 : 조병식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달려 나가서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는 그런 의원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

자유한국당의 또 다른 주자는
원봉수 산청읍체육회 부회장입니다.
산청읍 민관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 경험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공약으로는 가축분뇨시설의 외곽이전과
축구와 야구 경기장 등
스포츠 파크를 건설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사회 소득증대로 연결시키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원봉수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여러분들이 작년 연말에 산청을 위해서 한 번 결심해서 봉사해달라는 그런 이야기에..."
▶ 인터뷰 : 원봉수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여러분들이 늘어나고 부탁해서 가족들과 (상의해)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

무소속 도전자 중에는
6대 비례대표와. 7대 산청군의회
이 지역 의원인 정명순 예비후보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3선의원이 되면
여성과 노인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내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일,
20~30% 반영에 그치는
지역주민 숙원사업의 정책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정명순 / 무소속 산청군의원 가 선거수 예비후보
- "이번에 당선이 되면 3선이 됩니다. 지역에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출마를 했는데... 산청군 여성이 "
▶ 인터뷰 : 정명순 / 무소속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여성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 출마를..."

3,4 대 산청군의회 의원과
8대 경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신종철 예비후보도 다시 한번
산청군의원에 도전합니다.

정당에 얽매이지 않는
무소속 의원활동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정책개발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신종철 / 무소속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산청군의회에서 8년 동안 쌓았던 경험과 경남도의회에서 4년 동안 활동했던 경험을 잘 살려서 "
▶ 인터뷰 : 신종철 / 무소속 산청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 "산청군과 산청군의회가 함께 발전하는데 저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성대결과 여야대결 등
상징성과 함께 경쟁력이
뚜렷한 후보들의 승부의
장이 된 산청군 가선거구.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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