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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R) 경남도의원 진주 제4선거구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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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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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도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여)오늘 뉴스 인 타임에서는 3파전으로 치러질 경남도의원 진주 제4선거구 출마자들의 면면과 주요 공약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CG)진주 제4선거구는
대곡면과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과 상봉동, 초장동 등
4개 면과 3개 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 농촌지역이 모두
포함돼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곳입니다.
(CG OUT)

경남도청 서부청사를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도·농지역간 개발 불균형이
커 지역 간 격차해소가
요구되는 진주 제4선거구.

최근 침체를 겪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가 중점 과제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CG)진주시 제4선거구의 인구수는
모두 8만6천여 명,
19세 이상 유권자는
6만 9천여 명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 명의 예비후보가 맞붙습니다.
(CG OUT)

(CG)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도근 민주당 경남도당
주민자치활성화 특별위원장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올해 52세인 양 후보는
지방권력 교체를 출마 이유로 밝혔습니다.
(CG OUT)

▶ 인터뷰 : 양도근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수십 년간 이 지역에서 독점해온 정당들이 과연 이 지역에 무슨 변화를 가져왔는가. 이번에 저는 민주당의 간판을 걸고"
▶ 인터뷰 : 양도근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이 지역을 좀 살려봐야 되겠다. 한 번은 바꾸어서 변화를 주어서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진주를 만들어야 된다는..."

양 후보는 공공의료기관 복원과
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양도근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이 주변 지역에 지금 5만여 명의 인구가 밀집돼 있습니다. 공공의료시설 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인터뷰 : 양도근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그리고 우리 나이드신 어르신들 그분들 병든 몸을 의탁할 수 있는 그런 공간,"
▶ 인터뷰 : 양도근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쾌적한 환경을 가진 그런 병원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

(CG)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선
김진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3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61세인 김 후보는
긴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 인터뷰 : 김진부 / 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진주시의장을 거치면서, 재선 도의원을 하면서 현재 건설소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3선이 되면 진주의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 후보는 농업기술원 이전과
지방도로 확장공사 조기 완공을
자신하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진부 / 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이반성 일원으로 차질없는 이전을 통해 농업기술원 부지 일원을 포함한 초전동 일원을 '초전 신도시'를"
▶ 인터뷰 : 김진부 / 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추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0년째 질질 끌고있는 금산과 대곡 일원의 지방로 확장공사를 조기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CG)무소속으로는 남정만
대한직장인 체육회 경상남도 회장이
도전합니다.
올해 58세인 남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시의회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CG OUT)

▶ 인터뷰 : 남정만 / 무소속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국회의원 보좌관 11년 했습니다. 시의원 4년 했습니다. 정말 지역 주민들의 삶에 웃음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 인터뷰 : 남정만 / 무소속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동네 아저씨 같은 도의원이 되기 위해서 저 남정만 출마했습니다. "

남 후보는
'진주 부흥 프로젝트'를 통한
인구 60만 자급자족 도시 완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남정만 / 무소속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우리지역에 취직하기가, 또 지역 경제가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인구 60만 자급 도시를 만드는 그런 사안에서, "
▶ 인터뷰 : 남정만 / 무소속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 "우리 진주 발전을 위한 진주 부흥 프로젝트를 완성해 일자리를 통한 자급자족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 후보가 다양한 공약을 내걸고
선거전에 뛰어든 진주 제4선거구.
어떤 후보의 공약이
지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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