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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R)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여야대결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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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정아람 기자(ar012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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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산청군 북서쪽에 위치한 금서면과 생초면 , 오부면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산청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로 묶여 두 명의 군의원을 뽑는 지역입니다.
(여) 다섯 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우리 동네 일꾼을 찾아라'를 통해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봅니다.정아람기잡니다.

【 기자 】
동의보감촌을 통해
관광객 유입의 통로가
되고 있는 금서면과
통영~대전간 IC가 있어 산청군의
관문으로 통하는 생초면,
바랑산과 소룡산 등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오부면.

[C/G]
산청군 북서쪽에 위치한
세 지역의 인구는
6천 300여명으로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 나 선거구로 지정돼
두 명의 군의원을 선출합니다. //

현재까지 예비후보 명부에는
다섯 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유권자는 5천 7백 여명입니다.

[C/G]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송정준 후보.

생초고등학교 총동문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서울 산청군향우회 총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공약으로
산청함양사건 추모기념관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추모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친환경 정미소 설치와 도로 정비 등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송정준 / 더불어민주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 우리 산청군을 포함해서 우리 서부경남의 정치 문화를 좀 바꾸고 싶다."

▶ 인터뷰 : 송정준 / 더불어민주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지금까지 천편일률적인 그런 줄서기식 행정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이 시점에 살짝 턴이 필요하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두 명의 후보가 함께 나섭니다.

[C/G]
먼저 김수한 예비후보는
산청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특화작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홍화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풍부한 영농기업 운영 경험을 살려
살만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가 편익 시책과
약초 사업 활성화,
동의보감촌 힐링 체험 관광 조성 등에
공을 들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한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에는 농사도 지어봤고, 청년기에는 대기업에 입사해 영업이라든지, 마케팅을 경험했고, 장년기에는"

▶ 인터뷰 : 김수한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 "홍화원을 설립해 산청에 나는 제품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전국에 판매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C/G]
자유한국당의 또 다른 주자는
3선에 도전하는
신동복 예비 후보입니다.
6대 의회에서는 총무위원회위원장으로
7대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을 맡으며
풍부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국제조각공원을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금서면 화개새뜰사업 준공 마무리, 오부면 소룡산 관광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신동복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선거 슬로건이 지역 주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

▶ 인터뷰 : 신동복 / 자유한국당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계획하는 것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생활 정치, 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나 선거구의
인구감소와 경제력 약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도
있습니다.
공직자 출신인 허정태 예비후보와
교육자 출신인 조준행 예비후보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C/G]
산청군에서 34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산청군체육회 씨름협회장과
가락종친청년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 활동에 앞장서온
허정태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노인복지 사업 확충과
농기계 운회 수리 지원
광역 상수도 인입 조기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허정태 / 무소속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공직생활 34년을 해오면서, 주민과 직접 피부로 느껴왔습니다. 밤낮 주야로 응급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애환을 담아왔습니다."

▶ 인터뷰 : 허정태 / 무소속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이제는 주민들과 함께 군정에 뛰어들어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

[C/G]
함양 유림초와 금서초 교감으로
지냈던 조준행 예비후보는
생초면 2구 새마을지도자와
이장으로 일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힘써왔습니다.

조준행 예비후보는
나 선거구의 가장 약점인
인구 감소 대안책으로
한방학교와 축구학교 설립과
경제력 기반을 위한
꽃잔디 축제 활성화,
유이태 생가 복원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조준행 / 무소속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인구와 경제력이 산청읍으로 쏠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지금 경제가 많이 약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저는 생초면의"

▶ 인터뷰 : 조준행 / 무소속 산청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 "발전과 금서면의 발전과 오부면 발전을 위해서 살기좋은 금서면, 살기좋은 오부면을 만들기 위해서..."

인구 유입과
관광지 활성화로
경쟁력 살리기에
중점을 둔
산청군 나 선거구
여야 정당과 후보자간
정책 승부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SCS정아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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