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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침내 지방선거..투·개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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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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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마침내 지방선거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찍는, 지방선거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여) 지방선거 준비 상황과 함께 6월 13일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봅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진주의 한 아파트 내 건물에
투표소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기표소와 안내 문구 하나까지
꼼꼼히 위치를 따집니다.
유권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 인터뷰 : 김광기 / 진주시 초장동 선거관리위원장
- "동민들이 선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C.G) 진주 81곳 등 서부경남 6개 시.군에
설치된 투표소는 모두 194곳.
유권자는 진주 28만2천여 명,
사천 9만 4천여 명 등
모두 52만 6천여 명입니다.

13일 투표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번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은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 S/U ]
"지역 유권자들은 도지사와 도교육감, 지자체장과 도의원 지역구와 비례, 시.군의원 지역구와 비례까지, 총 7표를 행사하게 됩니다."

유권자는 투표 '인증샷'을
인터넷이나 SNS에 올릴 수 있는데,
특정 후보의 기호를 뜻하는
제스처를 하고 찍은 사진도 무방합니다.
다만 투표용지나
기표소 내부 촬영은 금지됩니다.

선관위는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 투표용지 투입구를 특수 봉인지로 막아
투표 관리관, 투표 참관인과 함께
경찰의 호송 아래 개표소로 옮기게 됩니다.

민심의 향방이 드러날 개표소.
선거일 하루 전, 긴장감 속에 마지막 점검이
곳곳에서 한창입니다.
개표 요원들은 투표용지 분류기 등을
미리 운영해 보며
실전처럼 연습에 임합니다.
각종 돌발상황에도 대비합니다.

[ SYN ]
"엉뚱한 게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돌리기 전에... 그래서 그런 것을 체크하라는 건데..."

개표는 진주는 진주실내체육관,
사천은 사천체육관,
군 지역은 남해실내체육관과 하동체육관,
산청군실내체육관과 함양체육관에서
투표가 끝나는 데로 일제히 시작됩니다.

개표소 별 여건에 따라
도지사와 도교육감,
지자체장 개표를 먼저 진행한 뒤
광역.기초의원 개표가 이뤄지거나,
동시에 개표 작업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르면 13일 밤 10시 30분쯤
당선자들의 윤곽이 하나씩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개표 자체가 늦게 시작되거나
일부 접전지의 경우,
다음날인 14일 새벽에야
당선자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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