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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문화가소식 - 독도, 사진으로 진주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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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이도은 기자(dodo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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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설명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독도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 진주에서 열렸습니다.
(여) 이외에도 그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소식이 이번주에도 풍성합니다. 문화가 소식, 이도은 기자입니다.

【 기자 】
이 사진은
동요 '독도는 우리 땅' 가사인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에
딱 맞는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홀로 있는 섬이라 불리지만
동쪽 섬, 서쪽 섬으로
두 섬이 함께 의지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지만 항상 가슴에 담고 있어야 할
우리의 독도가 사진으로 진주를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정지선 / 경상대 박물관 학예사
- "독도의 봄, 여름, 가을을 감상할 수도 있고 독도 뿐만 아니라 독도 주변에 있는 예쁜 바위섬이라든지 신비한 바위섬들도"
▶ 인터뷰 : 정지선 / 경상대 박물관 학예사
- "관람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

경상대 총학생회가 직접 기획한
이번 사진전에서는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한 외교부 제공의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전은 11월 29일까지
경상대 박물관 로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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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번지게 만들어 표현한 눈 내린 길.

세세한 묘사 없이도
안개가 자욱했을 것 같은
이 날의 적막감이 진하게 풍겨집니다.

눈으로 덮인 논밭의 모습도,
꽃내음이 퍼지는 들판의 모습도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인해
묵직한 여운이 남습니다.

▶ 인터뷰 : 노주현 / 작가
- "아련한 기억의 언저리를 가지고 그리려 하니까 아무래도 좀 희미하고 옛날의 고전적인 색깔이 나오고... 조금 흐렸어요."
▶ 인터뷰 : 노주현 / 작가
- "기법으로는 습식이고 효과는 희미한 옛날의 추억과 기억을 동경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그린 겁니다."

'고향 이야기를 담다' 라는 제목으로 열린
노주현 작가의 초대전은
문희정 아트홀에서 다음달 9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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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이
사천 애 연극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비로소 가득하다' 공연을 선보입니다.

서양의 플라멩코와 한국의 살풀이,
그리고 집시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이 혼합된
이번 공연은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인간의 삶을 표현했습니다.

12일, 13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되는 장자번덕의 공연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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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진주지회가 주관하는
제68회 개천미술실기대회가
오는 토요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대회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입상자는 오는 21일에 발표됩니다.

특선이상을 수상한 작품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 전시됩니다.

참가 장르는 한국화, 서예, 문인화, 클레이아트, 캘리그래피로 모두 5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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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예총 진주지회는
제7회 진주시민 합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합니다.

12개 합창단의 경연과
2개의 초청공연으로 이뤄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토요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이도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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