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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조재필 카바디 국가대표 '불모지에선 캔 값진 메달'

2018-09-18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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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혹시 카바디라는 스포츠 종목 들어보셨습니까 다소 낯선 종목이지만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으로, 지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우리나라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여) 카바디 불모지에서 캔 값진 메달인 셈인데요. 당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 가운데 한 명이 진주에 있습니다. 바로 조재필 선수인데요.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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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조재필 선수, 안녕하세요.(인사)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셨습니다. 먼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남) 카바디라는 종목이 굉장히 생소한데요. 어떤 종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여) 국내에 훈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남) 조재필 선수는 원래 카바디 선수가 아니라 태권도 선수였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카바디를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답변


(남) 카바디 선수단이 12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렇다면 다들 원래 카바디가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 넘어온 건가요

>답변


(여)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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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카바디 국가대표가 세계 최고팀에 올라 우리나라 카바디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드립니다.(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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