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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균형발전" 목소리 높인 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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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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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1일 개회한 제358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서부경남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동부경남권역과 서부경남권역 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박성철기자가 주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김진부의원은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과
경남도농기원의 이전이
선결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후속사업으로
초전 신도심 개발이
조속히 진행돼야하고
전반적인 서부권 개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서부권 지역본부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진부/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진주4)
- "서부권지역본부가 서부권 발전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지역 간 불균형을 적극 해소하고"
▶인터뷰:김진부/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진주4)
- "서부경남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도지사의 더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

농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항공MRO 사업
예산 지원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이
2027년까지 누계 기준으로
5조4천억원의
국내생산유발 효과와
2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지만 초기
보상비와 공사비 등으로
1,500억원으로 적지 않은
사업비가 예상되는 만큼
올해 결산추경과 내년 당초예산에
경남도의 통큰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김현철/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사천2)
- "1, 2단계에 1,100억 원, 3단계에 400억 원 등 총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돼 "
▶인터뷰:김현철/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사천2)
- "예산 부담 가중으로 사업 추진에 큰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

사천 출신 비례대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황재은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특별회계 증액을 제안했습니다.

황 의원은 올해 기준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는
도비 23억원으로 보통세 징수액의
0.1%도 되지 않아 시군에
평균 1억∼2억원 밖에
배정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도지사가 의지를 가지고
보통세 징수액의 5%인
1307억원까지 증액해 배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황재은 /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도비 예산으로는 보통세 징수액의 5퍼센트, 1,307억 원까지 현재 23억 원 대비 1,284억 원"
▶ 인터뷰 : 황재은 /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증액 되어야 합니다. "

이밖에 함양 출신
농해양수산위원회 임재구의원도
오도재터널 개설과
지리산 소금길 복원
당위성을 강조하며
서부경남 현안에 대한
경남도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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