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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계약

2018-12-14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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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14일 방위사업청과 2,000여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20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무장비를 추가해
전시와 평시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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