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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사무국장

2019-04-19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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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는 20일은 바로 39번째 장애인의 날입니다. 해가 갈수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복지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은 게 사실인데요.
(여)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처한 현실은 어떤지, 또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사무국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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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장애인의 날이 어느덧 39회째를 맞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습니까






(남) 진주시는 무장애도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현실은 많이 부족한데요. 어떤 문제가 있나요






(여) 진주시에도 장애인체육회가 만들어졌고 체육시설 건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남)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과 복지향상, 사회참여를 위해 앞으로 변해야 할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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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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