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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김두문 경남도 남부내륙철고속철도 추진단장

2019-06-24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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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부내륙고속철도, 이른바 서부경남KTX가 정부 재정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역사 유치를 위한 지자체들의 과열 경쟁은 골칫거리인데요.
(여) 이번 시간에는 경남도 남부내륙철고속철도 추진단장과 함께 현재 상황과 추진단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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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추진단 '정규조직' 승격, 달라진 점은

>>답변

Q. 역사 유치 과열 양상..경남도 입장은

>>답변

Q. 남부내륙고속철도 경유지 선정은 언제

>>답변

Q.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단의 향후 계획은

>>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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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두문
경남도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단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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