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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김성진 함양엑스포조직위원회 기획부장

2020-05-29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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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간 코로나19 영향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행사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는데요.
(여) 방역 단계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엑스포 조직위와 함양군도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어떤 준비가 이뤄졌고 남은 절차는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김성진 엑스포 조직위 기획부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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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국제행사인 엑스포가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준비가 됐고 남은 절차는 무엇입니까







(여) 홍보에 차질이 많았습니다. 생활방역 전환 후 달라지는 홍보 방향은 무엇입니까 또 외국인 관광객 유인 방안이 있다면







(남) 엑스포 이후 그 파급 효과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관련한 대책과 생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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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함양군이 지역 발전의 모멘텀으로 삼고자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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