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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R) '관광 남해' 보물섬 되려면

2020-07-15

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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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남해' 보물섬 되려면



INT 장충남/남해군수
천혜의 자연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방치되고 있거나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어서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상태가 앞으로 지속된다면 남해는 보물섬이 아니라 고물섬으로 전락할 수 있는 일대의 위기에 있습니다.

- 남해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 10일 남해마늘연구소

INT 박용수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본부장
아름다운 청정 휴양도시 'Healing Therapy 남해'를 저희가 비전으로 선정을 하고 ...


- 남해군 공간별 테마 구성, 어떻게

설천·고현·남해권역 "호국역사의 길을 걷다"

창선·삼동권역 "예술 문화가 숨쉬는 남해"

서면·남해·이동권역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원으로"

상주·미조권역 "관광객 유입 통로 열어 소득 증대"


- 남해 관광 살리기, 우선순위는

INT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 남해가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센 곳이 독일마을이예요. 이걸 어떻게 하면 거점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중요하다.

INT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게 교통 접근성이잖아요. 남해가 사람들이 조금 편하게 오게 하기 위한 방법이 있어야 됩니다. 첫 번째가 해상 교통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된다.

- '보물섬' 남해 "함께 걸어요"


-1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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