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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상공의 날 50주년, 진주 기업가정신 중요"

2023-03-15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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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상공의 날'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월 셋째 수요일이 바로 '상공의 날'인데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낸 우리 지역 상공업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공회의소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는데요. 오늘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답) 네~ 반갑습니다.)


질문1) 올해 '상공의 날'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상공의 날 지정과 특히 이번 50주년이 갖는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상공회의소는 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도 들었는데, 맞나요






질문2) 하지만 요즘 지역 상공계 곳곳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들었습니다. 상공인들의 고민도 듣고 싶은데요. 상황이 어떻나요





질문3) 그렇다면 올해 진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인들을 위해 어떤 소통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신지도 말씀해 주시죠.







질문4) 상공의 날 50주년에 이 이야기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신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강조되고 있죠. 기업가정신 수도인 진주의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더 널리 알려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어떻습니까, 회장님







질문5) 네. 끝으로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상공인들께, 지역민들께 한말씀 해주시죠.




마무리) 네. 아무쪼록 진주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 상공인 모두가 올 한 해도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봅니다. 회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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