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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진주 배구부 만났다

2025-08-11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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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앞두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지역 배구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 강습을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낸 건데요.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랠리 현장을 남경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진주 경해여중과 선명여고 배구부가
어떤 연습 때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구슬땀을 흘립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하는
강습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습엔 여자배구 간판스타인
강소휘를 비롯해
선명여고 출신인 정호영과 박은진 등
현재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정호영,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후배들을 보니까 학교 시절 생각도 나고 추억이 새로운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거 위주로 많이 말을 해줬던 것 같고 근데 제가 말할 거 없이 선수들이 잘하고 있어서 되게 뿌듯한 마음이 컸습니다."

[인터뷰]
박은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렇게 해보니 재밌고 학교 후배들한테 좋은 걸 많이 알려주고 잘해줘서 뿌듯한 것 같습니다. 모랄레스 감독님이 말씀하셨던 걸 강조해서 말해주려고 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잘 얘기해준 것 같습니다."

모랄레스 대표팀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은
배구부와 준비운동부터
기본기 기술시범과 실습을
함께 소화했습니다.

강습 동안
대표팀 선수들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줬는데
배구부 선수들에겐
그 자체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인터뷰]
박은빈, 선명여고 배구부
"선수들 보니까 너무 떨려서 시합 때보다 더 떨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잘할 수 있을지 되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알려줘서 열심히 했습니다. 기본기에도 디테일이 있다는 걸 이번에 연습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런 거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이사벨 하크가 있는 스웨덴을 비롯해
영원한 국가대항전 라이벌인 일본 등
5개 팀을 상대합니다.

각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승리를
따내는 것을 목표로
경기에 임한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소휘,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주장
"다섯 나라가 다 강팀이기 떄문에 최대한 이기겠단 마음으로 붙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승리를 많이 챙기고 대표팀의 팀워크를 더 맞춰가고 싶습니다."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위해
진주를 찾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

지역 배구 유망주들에게
소중한 배움을 전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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