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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지역기업 활력기업 1호 송우인포텍

2025-09-11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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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촬영된 옷 색만으로도 그 사람의 이동 경로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차량 번호판으로는 통계자료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기업 활력기업' 캠페인. 첫 번째 기업으로 영상에 인공 지능을 더해 교통안전 데이터를 생산하는 업체, 송우인포텍을 만나보겠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실시간으로 사람이나 물체의
움직임을 잡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찾고 싶은 사람의
상의 색을 입력하자
구체적인 위치와 시간,
촬영된 영상까지 보여줍니다.

자동차 역시 번호판을
포착해 교통량 등
통계 데이터로 만들어 냅니다.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통 안전
기술을 개발하는
진주의 한 업체입니다.

[인터뷰] 서영진, 송우인포텍 대표
"CCTV·IoT 센서에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교통 흐름, 체류시간, 혼잡 구간 등을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는 플랫폼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CG]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복잡한 연산도
막힘 없이 수행하는
'NPU'에 프로그램을
탑재해 제품을 출고하는데,
[CG OUT]

과거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지자체·기업과 함께
올봄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산청과
하동에 AI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특히 연구동에 실제
도로 환경을 구현해
프로그램을 실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U]
차량이 우회전 하는 곳에
사람이 있을 경우
이렇게 화면에 영상이
표시됩니다.
[SU OUT]

업체는 인공지능으로
도시의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

[인터뷰] 서영진, 송우인포텍 대표
"교통안전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전반의 안전과 편리함을 높이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보다 성능이 좋은
NPU를 도입하는 등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SCS 김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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