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진주시의회 정책 제안 이어져

2025-09-16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과거부터 천혜의 자연이 발달해온 진주에는 생태관광의 명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2024년 환경부가 지정한 한국의 생태관광지 40곳에는 들지 못하고 있는데요. 16일 진주시의회에서 생태관광활성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의원들은 이외에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습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 기자 】
개발로 훼손되지 않은 상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는 생태관광.

최근 삶의 균형과 휴식을 중시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각 지자체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관광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져온
진주이지만,
2024년 환경부가 채택한
생태관광지역 40곳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남강 습지원,
금호지 생태공원, 진양호 등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은
진주시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이에 16일 진주시의회에서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기존 생태자원에 더해
국가생태탐방로로 조성된
봉황교-비봉산 지구,
진양호 양마산 지구 등을 한데 묶어
진주를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자는 겁니다.

[싱크]양해영, 진주시의원(국민의힘)
"(기존에) 많은 생태 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어 진주시는 생태관광의 최적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의 자연 보고인 진양호와 남강을 중심으로 진주시 생태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며..."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벤처투자를
진주 혁신도시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

한국벤처투자가
진주에 자리잡게 되면,
진주가 남부권 창업 생태계의 중심이 되고,
우수 기업을
자연스럽게 유치할 수 있을 거란 이윱니다.

[싱크] 윤성관,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한국벤처투자 진주 이전은) 남부권 창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진주와 경남을 넘어 남부권 전체 우수기업들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것입니다."

기후 위기 속에
연이어 발생하는
산불과 수해에 대응하려면
진주만의
탄소중립 실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싱크] 박미경, 진주시의원(국민의힘)
"중앙정부 로드랩을 그대로 따르는 수준으로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이를 뒷받침할 예산, 전문인력, 제도적 기반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의원들은 이외에도
집중호우 시
하류지역의 피해를 양산하는
남강댐의 기능 재정립,

수해로 인한
농민 피해를 막을 사전 예방책 구비,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진단 비용 지원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