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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앞으로 다가온 2026학년도 수능..수험생 유의 사항은

2025-11-06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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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오는 11월 13일 치러집니다. 경남에선 총 3만 3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이번 수능에 응시했는데요. 수험생들이 알아둬야 할 다양한 주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11월 13일
목요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부는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간은
항공기와 헬리콥터
이착륙을 제한합니다.

그간의 노력을
쏟아내는 하루인 만큼,
각계각층에서
수험생 지원에
나서는 겁니다.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꼭 숙지해야합니다.

먼저, 수능 전날인
12일 진행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예비 소집에서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수험표를 수령해
본인이 고른
선택사항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합니다.

[CG IN]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모바일 신분증은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 태블릿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CG OUT]

4교시 탐구 영역에선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시험을 치르는 등
응시 방법을
꼭 지켜야 합니다.

[인터뷰] 김상철, 경남도교육청 서부대입정보센터 대입전문상담교사
"4교시 탐구 과목을 응시를 할 때, 수험표에 있는 과목을 순서대로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지키지 않아서 매년 3백 명가량의 학생들이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무효 처리는 물론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 점도
확인해야겠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체력 관리라며,

최근 쌀쌀해진 날씨와
커진 일교차를 지목하며,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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