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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바다 향기 속 불멍 한 판"..남해 캠핑축제 '후끈'

2025-11-10

김동엽 기자(yobida@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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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감과 자연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캠핑. 특히 남해는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덕에 4계절 내내 캠핑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해군이 이런 특성을 활용한 캠핑 축제를 기획해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동엽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텐트 앞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촉촉히 내리는 비와
감성적인 음악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대붓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큼지막한 '캠핑'
두 글자가 새겨집니다.
남해 창선면
'캠핑 페스타' 현장입니다.

07;07;43;19 + 07;08;03;05
[인터뷰] 이정경·진민건·진설웅, 창원시 의창구
"캠핑장에 보통 오면 어른들만 즐기고 아이들은 만화를 본다던가 이렇게 하는데 다양하게 체험도 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공연도 하고 체험(활동)도 있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

맑은 공기와 별빛, 새소리가
가득한 곳.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작은 위로를 전하는 시간입니다.

07;01;01;02 + 07;01;36;20
[인터뷰] 허아름·이시현, 창원시 의창구
"나무나 꽃이나 자연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교외로 나와서 자연친화적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게 좋더라고요. 더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오카리나 연주가
밤공기에 흩어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개성 만점 행사들이
캠핑장 곳곳을 가득 채웁니다.

단순히 머무르다 가는게
아닌, 참여자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이벤트들이 가득합니다.

남해군은 지난달부터
지역 내 13개 시설에서
캠핑 축제를 열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곳에서 캠핑과 연계된
체험 활동을 제공하도록 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겠단
전략입니다.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로
캠핑산업 활성화까지
꾀하겠단 방침.

07;02;39;04
[인터뷰] 서승용, 남해군 관광산업팀장
"캠핑객들의 반응도 매우 좋고, 앞으로 이런 캠핑축제를 계기로 해서 캠핑장마다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남해군 캠핑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을
캠핑 콘텐츠와 접목시켜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남해군.
남해의 밤을 넘어 나아가
지역경제를 밝히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현장음]
"산과 바다의 매력이 가득한 곳! 남해로 오세요"

SCS 김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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