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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TP, 우주항공 분야 중소기업에도 "수출 지원"

2025-12-10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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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간 관세 협상에 따라 항공기와 항공기 부품에 대한 무관세가 확정됐습니다. 국내 우주항공의 거점인 경남 지역에서도 수출 기대감이 부풀고 있는데요. 우주항공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가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경남.

항공기부터 미래 모빌리티,
위성을 포함한 우주 분야의
개발과 제작 거점입니다.

특히 사천 지역에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생산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를 비롯해
크고 작은 우주항공기업도
즐비합니다.

경남의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경남테크노파크의 우주항공본부가
사천에 있는 것도
이 이유에섭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기반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우선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경남테크노파크도
우주항공 분야
중소기업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특히 우주항공 수출의
성과를 공유하는,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0일 진행된 워크숍에도
우주항공기업을 비롯해
지자체와 기관 단체에서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크게 무역협회에서의
수출지원사업 설명과
수출 활성화 방안 등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가
전략물자에 해당할 수 있어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며

수출시 철저한 확인과
절차 진행이 필요하단 점이
강조됐습니다.

[현장발언] 이성종, 무역안보관리원 선임연구원
"만약에 이 포인터를 만들어서 수출을 나가는데 이 포인터가 갑자기 뭔가 무기용으로 전용이 돼서 뭔가 이제 타겟을 지정을 해서 어 표적을 레이저로 찍는 용도로 사용이 된다라고 하면은 그게 이제 이중 용도로 되면서 전략 물자가..."

이날 워크숍에선
노후 항공기 운항을 위한
유지 보수 요구 물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MRO를 포함한
다른 분야로의 전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서플라이 체인,
우주항공 부품과 완제기 공급망 전쟁에
늦지 않게 뛰어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단 점도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현장발언] 이은균, 경남TP 우주항공본부 마케팅지원단장
"경남의 항공기업들이 경쟁력 제고도 뭐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그 경쟁력에 대한 지금 갖고 있는 경쟁력에 대한 홍보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제 결국은 지금 시기를 놓치지 않고 빨리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에 합류를 해야 편승을 해야 같이 갈 수 있다..."

한미간 관세 협약으로
항공기와 항공기 부품의 수출에는
상호관세가 적용되며
한미 FTA를 충족하면
관세 없이 수출이 가능해진 가운데,

이번 워크숍이
경남 지역의 우주항공기업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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