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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문화가소식- 진주시민 사진영상 콘테스트 외 전시 2개

2026-01-13

박성수 기자(kykyleed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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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전시 정보를
전해드리는 <문화가소식>입니다.

오늘 문화가 소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기록과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2025 진주시민 사진영상 콘테스트
시상 및 전시 소식입니다.

진주시의 일상과 도시의 매력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진주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순수 창작물만 출품 가능했던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그리고 입선작들이 선정됐습니다.

2025년의 진주를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들은,
1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20분 시상식과 함께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노주현작가의
열아홉번째 초대개인전 소식입니다.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한국미협 진주지부장을 역임한
노주현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머물지 않는다.
머묾은 작가에게 침체이며
침체는 죽음에 가깝다."라며
긴장과 치열함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추구한다고 밝혔는데요.

작가의 예술적 신념을
먹과 아크릭으로 표현한
40여점의 작품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 무지개동산
너우니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전시,
문인화 명인 운정 조영실 초대전도
열리는데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굳건한 삶의 태도를
담아낸 이번 전시는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과 성찰,
그리고 이어지는 예술의 여정까지.
새해의 시작을 다양한 전시와 함께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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