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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한컷광장 - 목마른 양파마늘 관리 외

2026-03-03

이윤지 기자(lyj090510@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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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진으로 만나보는 우리 지역소식,
한컷광장 순서입니다.
먼저 첫 번째 사진부터 살펴볼까요


<목마른 양파·마늘,
가뭄 이길 '특급 처방'이
시급합니다!>

바짝 마른 양파 잎들.

흙먼지가 날릴 정도로
메마른 밭 위에
힘없이 누워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내린 비는
평년 대비 10%에 그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육을
시작해야하는
양파와 마늘 농가의
걱정이 큽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재배 포장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는데요.

특히 건조한 밭에는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시고요.

웃거름도 적기에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우리 지역 효자 작물인
양파와 마늘이 가뭄을 이겨내고
다시 파릇파릇한 생기를 되찾길
간절히 응원해 봅니다!


<지리산 정기 받자!
산청은 지금 스포츠 열기 활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산청.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는데다
산청군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
많은 전지훈련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겨울이면 축구뿐만이 아니라
씨름과 테니스, 탁구까지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산청을 찾습니다.

1년간 산청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만
7,500여 명에 이른다고 하네요.

스포츠 도시 산청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댕댕이도 힐링이 필요해!>

보호자의 손길을 기다리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는
한 강아지.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보호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한데요.

반려견과 함께
백두대간 산속 힐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함양의 산삼자연휴양림입니다.

이 곳은
전국 최조의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단순한 '반려견 동반 허용'을 넘어
반려견을 휴식의 주체가 되는
공간을 제공하는데요.

전용 놀이터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고
산책로 동선은
반려견의 발걸음에 맞춰
정비됐습니다.

반려견과 진정한 휴식을 누리러
함양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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