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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R-8) 경남도교육감 선거, 누가 뛰나

2026-03-04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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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이번 시간엔 경상남도 교육감입니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면서 출마 러시에 나선 후보만 10명이 넘습니다. 진영을 넘어선 연대와 단일화가, 또 한 번 선거의 향방을 가를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때문에 역대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진영별 단일화 여부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해 왔습니다.

7회 지선에선
중도보수의
단일화 무산으로,

8회 지선에선
단일화가 늦어지며
진보 진영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렇게 현직 박종훈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CG1 IN]
먼저 진보 진영은
송영기 사람과 교육 포럼 대표,
전창현 전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단일화를 논의 중입니다.

같은 진영의
김준식 전 지수중 교장은
의견 차이로 독자 노선을 택했고

이충수 경남교사노조 위원장
역시 별도 행보를 이어갑니다.
[CG1 OUT]

[CG2 IN]
오인태 교육주권 전국회의 상임의장은
'모든 진영을 아우르겠다'며
중도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CG2 OUT]

[CG3 IN]
보수 진영은
단일화 추진 세력이
나뉘었습니다.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이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연대'의
대표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단일화 연대에서 이탈해
지금까지는 독자 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여기에
권진택 전 경남과기대총장과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은
별도의 단일화 기구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시도합니다.
[CG3 OUT]

이밖에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도
지난달 말,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모두
온전한 단일화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가운데,

다자 구도 속 단일화 성패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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