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1) 국힘 산청군수 후보 유명현 확정..본선 구도 윤곽

2026-04-15

김연준 기자(kimfed@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앵커]


(남) 산청군수 본선 후보 윤곽이 잡혔습니다. 15일 유명현 후보가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확정됐는데요.
(여)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 무소속 최재원·이황석 후보와 본선을 펼칠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유명현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본경선에서 이승화 예비후보와 박우식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겁니다.

경선은 선거인단 조사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치러졌습니다.

유명현 후보는 경선 경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두 예비후보가 내놓은 정책과 고민도 자신의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유명현,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산청 발전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 공약에 반영해서... (앞으로) 산청 구석구석을 더 방문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호림 후보를 이미 단수 공천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공약과 함께 정부와 협력 가능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장발언] 최호림, 더불어민주당 산청군수 후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속으로는 최재원·이황석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재원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덕산댐 건설 등 4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현장발언] 최재원, 무소속 산청군수 후보
"경남과 부산에 맑은 식수를 공급하고 우리는 당당하게 그 대가를 요구해야 합니다."

출마 기자회견을 열지 않은 이황석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봉침 활성화를 내세웠습니다.

지방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윤곽이 잡힌 산청군수 후보 구도.

남은 선거 기간, 산청 유권자들은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설득력 있게 풀어낼지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SCS 김연준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