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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유가 극복 '운송·교통분야' 대책 추진

2026-04-16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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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을 위해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먼저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 종료 시기를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지원 비율 또한 경유 리터당 1,700원 초과분의 70%로 인상합니다.

유류세 인하율도 10%에서 25%로 조정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해 통학시간 시내버스를 3대 증차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 출퇴근 시간 'K-패스' 교통 환급률도 30%로 상향합니다.

하반기로 계획됐던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시기도 상반기로 앞당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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