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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소통·경제·우주항공'..진주시장 후보, 제1공약은

2026-05-26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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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가 이제 일주일 가량 남았습니다. 후보들은 그간 내놓은 공약을 압축해 유권자에게 제시하고 있는데요. 진주시장 후보들이 내세운 제1공약은 무엇일까요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산업의 고도화까지..

다음 진주시장이 시민을 대신해 풀어야 할 과젭니다.

이런 상황 속에 후보들은 무엇을 제1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는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단CG]
시장 휴대폰 번호 공개와 시민을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 실시간 민원 플랫폼 '응답하라 진주시장' 운영으로 시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단 것.
[하단CG OUT]]

[인터뷰]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소통은 시민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더 큰 진주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와 또 정당과 소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방에서 갈상돈과 소통이 되는 그런 시장이 되어야 진주를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는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을
도내 상위권에 진입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단CG]
진주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경제발전을 총괄할 연구원을 신설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단 것.
[하단CG OUT]

[인터뷰]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국민의힘)
1인당 지역내 총생산(GRDP)이 진주가 최하위권이 된 것은 진주의 경제·산업 기반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전문가인 제가 죽어가는 진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래·첨단·우주항공 기업 유치부터 적극 나서겠습니다.

무소속 조규일 후보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하단CG]
재선 진주시장으로서 추진해온 초소형 인공위성 사업 지속 추진, 하늘을 나는 자동차 AAV 산업 육성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단 겁니다.
[하단CG OUT]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무소속)
날아다니는 자동차, 그리고 초소형 인공위성. 이 두가지를 우리 진주 우주항공산업의 주력으로 삼아서 우리 진주가 GRDP(지역내 총생산)도 더 높아지고, 소득도 더 높아지는 그런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을 키워가겠습니다.

후보들은 이외에도 원도심 활성화, 사천과의 단계적 통합,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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