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들어봅시다) 지역 현안 청취 나선 송영길 민주당 의원
[앵커]
최근 전당대회를 마치고 국회와 지역 현장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진의원이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첫 경남 방문지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스튜디오에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6.3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로 돌아오자마자 전당대회까지 치르느라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서부경남 지역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부경남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주, 사천, 하동, 남해, 함양, 산청 우리 6개 군의 아름다운 우리 서부경남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변의 아름다운 서부 경남을 사랑합니다.
저희 이재명 정부와 저희 민주당이 서부 경남 발전을 위해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오늘 항공 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사천의 카이를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또 진주에 장문석 위원장님 초청으로 지금 강연도 하고 많은 지역 현안 문제를 듣고 또 여러분을 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Q2: 전당대회 이후 첫 경남 방문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를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일로 오신겁니까
-항공우주산업은 1999년도에 김대중 정부 시절에 삼성 대우 그리고 현대의 항공우주 분야를 통폐합시켜서 카이 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를 발족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T-50 비행기 FA-50 그리고 마침내 KF 우리 21 한국형 4.5세대 전투기까지 만들어서 한 5조원 매출을 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런 항공 주식회사가 됐는데 애정이 많아서 제가 한 이번에 여섯 번째 방문했습니다.
네 번 방문을 했고 또 오늘 이번에 노조 측에서 여러 가지 현안 문제도 있고 그래서 청취를 하기 위해 왔습니다.
Q3: 여야 의원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함께 발의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 사천과 전남광주 고흥이 연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데 당내 중진이신만큼 의원님이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네 제 고향도 전남 고흥이잖아요. 그래서 얘가 있고 또 여기 존경하는 민홍철 의원님과 제가 국방위에 같이 소속돼 있는데 함께 노력해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4: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함께 중복된 기관은 통폐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LH는 반대로 가칭 ‘주택도시 개발공사’와 ‘주택도시 자산공사로 분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에선 비효율적인데다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원래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통폐합돼서 LH가 된 거잖아요.랜드와 하우스가 통합된 건데 아마 조직의 통합에 실패한 면이 큰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워낙 조직 간의 이질화가 하나로 통합이 안 돼 가지고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 통폐합만이 항상 정답은 아닌 거거든요. 이번에 제가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 14개 공항을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합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저도 반대를 해서 그게 중단이 됐습니다.
지금 항만관리공사는 지금 통합을 지금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도 논란이 많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원칙적인 무조건 통합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Q5: 끝으로 지역민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보기에 따라서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면이 많습니다.우리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저는 이번에 BTS가 세계를 하는 그 순회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되었고 조선 산업 세계 최고이고 그리고 자동차도 세계 최고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미국과 우리가 1500억 달러 마스카 프로젝트 합의를 했는데, 이것이 그냥 미국 필리 조선소에 가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경남이 가지고 있는 조선 산업의 생태계 그리고 옥포에 있는 한화오션 거기에 특별경제구역을 지정해서 여기서 생산되는 것은 미국의 원산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미국과 협의를 통해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이 상생하는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바로 우리 경남에 있습니다.
창원이나 이쪽에 모든 기계 산업과 원전 관련 산업 그리고 조선 산업의 토대가 다 경남에 있기 때문에 경남이 저는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의 메카다.이것을 지금 미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그걸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저는 이게 서로 한미 간에 상생되는 그런 프로젝트를 추진해 보려고 그럽니다.
(클로징) 지역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의원님의 의견이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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