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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한태원 진주시 역학조사관

2021-02-24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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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을 기점으로 서부경남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동안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곳곳의 방역 일선에서 많은 노력들이 있었죠. 이번 시간엔 한태원 진주시 역학조사관과 서부경남 코로나, 지난 1년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 스튜디오 】
Q1. 1년 전, 진주에서 서부경남 첫 확진자가 나왔지 않습니까 당시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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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렇군요. 사실 그 이후에 서부경남 지역은 비교적 코로나19가 잠잠했잖아요. 그러다가 10월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방역 담당하시는 분들 상황은 어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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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역학조사에 힘든 점은 없었나 현재 역학조사관 인력은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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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담당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는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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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일선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낀 점들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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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네,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관련 교육도 매일 받으시잖아요. 백신 접종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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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1년을 맞아 한태원 진주시 역학조사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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