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나비떼가 눈앞에..사천나비특별전 개막
사천시가 방문의해를 맞아 '나비특별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희귀종이 포함된 표본 전시와 함께 1000여 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됐다고 합니다. 강진성기잡니다.
【 기자 】
사천항공우주과학관 1층에서
특별한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희귀종을 비롯해
다양한 나비 표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천나비특별전입니다.
특히
사천에 서식하는
60여 종의 나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백유현 / 나비마을 대표
대교를 그냥 차로 지나갈 때는 보이지 않는데 걸어서 조금씩 보거나 각산에 올라가서 보시면 사천도 나비가 상당히 볼 게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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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나비정원입니다.
1000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곳으로
먹이 활동과
산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고예건 / 사천 남양초 5학년
나비가 되게 많아서 신기했고요. 나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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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선아 노하연 이고은 한사랑 / 사천 남양초 5학년
나비가 일단은 평소에는 막 그렇게 가까이 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귀엽고요. 애벌레들도 사진으로만 봤던 애벌레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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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기 꼭 한번 (더) 와보고 싶고, 특히 저희 엄마가 나비를 되게 좋아하셔서 여기에 꼭 와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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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화로
서식하는 나비 종류와
개체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자연과 나비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인터뷰: 백유현 / 나비마을 대표
나비가 100가지가 있으면 100가지 식물이 있어야 되고, 나비가 가지고 있는 특징 100가지의 알, 100가지의 애벌레, 100가지의 번데기 이렇게 나비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이 와서 보고 자연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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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나비 특별전은
오는 7월 20일까지 한달 간,
열립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항공우주과학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scs강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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