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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병오년 일출은 어디서..서부경남 일출 명소

2025-12-26

강철웅 기자(bear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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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을사년의 한 해가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도약을 기원하는 각종 행사가 서부경남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인데요. 산과 바다를 품은 우리 지역의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행사를 강철웅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붉은 빛이 수평선을 물들이며
하루가 저물고,

또 하나의 해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열정과 변화,
도전을 상징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서부경남 곳곳에서
2025년의 마지막 해와
2026년의 첫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해군 상주 은모래비치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상주 해넘이·
해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은빛 백사장을 무대로
자정 무렵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물메기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 축제도 함께 열려,
남해 겨울의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천에서는 실안노을길이
2025년의 마지막 해를
배웅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바다케이블카를 타고
삼천포대교 위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이색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동의 해맞이 명소는
해발 849미터의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정상에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주에선 주요 산 곳곳에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비봉산 대봉정을 비롯해
석갑산 일원에서
시민들의 새해 맞이
소망 기원 행사가 마련됩니다.

산청의 동의보감촌과 황매산
함양의 백암산 일대에서도
산과 구름, 해가 어우러진
새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경방송은 1월 1일,
서부경남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채널 8번을 통해
2026년 첫 일출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35분에서
40분 사이에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SCS 강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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