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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뉴스픽 - LH 본사 진주 잔류 외

2026-09-11

김진수 기자(jjinmisik94@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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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소식에 보다 쉽게 다가가는


'뉴스픽'입니다.

화제가 된 세 가지 뉴스를 키워드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LH 본사 진주 잔류하나

정부의 LH 기능 개편 과정에서 본사 이탈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토부가 분리되는 두 기관의 본사를 모두 진주에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진주시는 본사 소재지뿐만 아니라 핵심
기능과 인력 유출을 우려하며 기능 분리안 자체의 재검토를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는데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촉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총력 대응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 알아보겠습니다.

'벌 쏘임' 주의보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가 이어지면서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9월은 벌의 개체 수가 가장 많고 방어성이
강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향수 사용을 피해야 하는데요.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머리와 얼굴을 가리고
신속히 실내나 차량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각별히 챙겨야 합니다.

마지막 키워드 보시죠.

마애불상군 보물 승격 제언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의 조형 양식을 담은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이 풍화작용과 암벽 균열로 훼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구 안팎의 불상이 새겨져 역사적 가치가
큽니다만, 지자체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가 지정 보물로 승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는데요.

천 년의 세월을 품은 마애불상군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뉴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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