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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백종욱 진주시리틀야구단 감독

2019-10-18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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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시에 프로선수를 꿈꾸는 야구 꿈나무들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바로 지난 2017년 6월 창단한 진주시 리틀야구단인데요.
(여) 훈련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창단 2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백종욱 진주시리틀야구단 감독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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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감독님 안녕하세요.(인사) 먼저 창단 이후 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어떤 대회였고, 또 소감을 말씀해주시죠.

>답변

>답변

(남) 아직 지역에는 리틀야구단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요. 어떻게 창단하게 됐는지, 또 지금은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여) 지역에 야구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인데 어떻게 훈련을 하고 있는 건가요

>답변

>답변

(남) 이런 상황에서 전국대회 3위의 성적을 내신 건데, 앞으로의 계획,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답변

>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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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학생들의 야구 열정이 지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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