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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0-11-26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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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늦은 재난안전문자에 ‘답답’]


진주에 추가 확진자가 나온 26일,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행정의 대응이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추가 확진 소식을
재난안전문자가 아닌
뉴스나 브리핑을 통해
먼저 알게 되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한 겁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그동안 재난안전문자를 잘 보내왔던 진주시가
확진자 발생 알림은
곧바로 보내지 않아
섭섭하다는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또 방역당국이 정신 없겠지만
좀 더 빨리 동선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확진자의 '자발적인' 동선 공개]
진주의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한 확진자가 올린 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본인의 동선을 커뮤니티에
직접 알렸기 때문인데요.

누리꾼들은 확진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빨리 치료되길 기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 확진자는
동선 공개 대상이 아닌 곳의
업체 명을 알릴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언급한 가게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며
해당 게시물을 곧 삭제했습니다.

[제주도 연수 확진 관련 국민청원 '눈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통장들의 제주도 연수를 승인한
진주시를 비판하며
이번 사태를 조사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다.

이 청원글 링크가
각종 지역 커뮤니티로 퍼지며
26일 3시 기준
동의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의 SN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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