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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날씨) 4월 9일 목요일

2026-04-09

이윤지 기자(lyj090510@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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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머금은 봄꽃

사진으로 보는 날씨입니다.
목요일부터 시작된 비에 봄꽃들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습니다.
보통 비가 내리면 쌀쌀하다 느끼지만,
오히려 최저 기온이 10도를 훌쩍 웃도는
높은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바로 비구름이 표면의 열을 가둬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봄비와 함께 꽃들이 가득한 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금요일 서부경남 전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들어 맑게 개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 14도 안팎으로 시작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남해와 사천 21도,
진주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대체로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맑은 하늘
보일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은 종일 빗방울이 떨어지겠는데요.
최저기온 세종과 광주는 12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엔 제주 18도,부산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해동부앞바다도 오전까지 비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불겠는데요.
물결도 매우 강하겠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로 갈수록 바람과 물결은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이어서 삼천포 기준 조석표 살펴보겠습니다.
물때는 조금 만조시각은 오후 1시 38분,
간조시각은 저녁 7시 53분 예상됩니다.

삼천포 여객 운항정봅니다.
제주도에서 삼천포로 오는 배는
오후 2시30분에 출발하겠습니다.

사천공항 날씨 정보입니다.
금요일 오전 9시 기준 옅은 안개인
박무가 끼면서 시야가 좋지는 안겠는데요.
우리 지역에서 서울/김포로 가는 첫 번째
항공편은 오전 9시 5분 예정돼 있습니다.

주간날씹니다.
토요일은 맑은 하늘과 함께 한낮에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나들이 가기 참 좋겠는데요.
다만 일요일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월요일 오전에는 다시 한차례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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