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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총력전 임박

2026-05-14

김상엽 기자(sang94@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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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은 이후,오는 21일부턴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개시되는데요.
(여) 본격적인 선거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사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정국정, 박동식 후보가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 선관위를 찾았습니다.

정국정 후보는 반칙 없는 공정한 선거를, 박동식 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위한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반칙 없이 정정당당한 시민의 판단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인터뷰]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법을 준수하고 네거티브(흠집 내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입후보자들은 각 지역 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오류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후보자 등록 기간엔 예비후보 등록과 달리, 도지사부터 교육감, 시장과 군수, 도의원과 시·군의원, 비례대표 의원까지 모두 등록이 진행됩니다.

예비후보자에서 후보자 신분으로 바뀌는 만큼,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의 종류도 많아지고, 또 명함 등을 배부할 수 있는 장소 제한도 없어집니다.

다만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전까지는 예비후보 선거 운동만 허용됩니다.

[인터뷰] 박호혁,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
"후보자는 선거 운동 기간 중 각종 거리 게시 현수막, 대담 차량을 이용해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 때에는 명함 등을 배부하는 장소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어디서나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6.3지방선거일을 20일 남기고 시작된 후보자 등록.

이틀간 등록이 진행된 이후 선거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갑니다.

5월 21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개시돼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해집니다.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 대담, 선거 공보물 발송과 현수막 게시 등이 이어집니다.

전화나 문자,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도 허용됩니다.

다만 딥페이크 등 AI 제작 영상이나 허위사실 공표 등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는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본투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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