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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용 R-1) RISE 1년..경상국립대, 지역 혁신 '중심 축'으로

2026-07-20

김상엽 기자(sang94@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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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도입된 RISE사업.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최대 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의미를 김상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도입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

대학을 거점으로 지역 스스로 산업과 인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같은 취지 아래 출범한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스마트조선, 미래차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을 추진해왔습니다. 동시에 지역 현안 해결에도 참여하며 대학의 역할을 지역 전반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경남 최대 규모의 RISE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장발언]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지난 2월)
"경상남도 시군 구석구석에 필요한 산업을 같이 다 케어하는 것이 RISE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RISE사업을 통해서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의 책무를 성실히 감당하고자 하고..."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올해 RISE사업을 '앵커 사업'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핵심 대학 중심의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도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취업, 정주를 하나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섭니다.

[현장발언] 최은옥, 교육부 차관
"올해부터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과 투자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연결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대학을 진정한 지역 혁신 허브로 육성할 것입니다."

RISE에서 앵커 사업으로의 전환.

경상국립대는 이제 지역 혁신을 견인하는 '중심 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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