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섹션R) 문화가소식-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하반기 라인업

2026-07-20

윤자빈 기자(dbswkqls0613@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서부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전시 정보를 전해드리는
<문화가소식>입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기획공연 브랜드
'Season G'의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전통과 클래식,
뮤지컬와 연극, 무용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올 하반기 경남도민들을 찾아올 예정인데요.

어떤 무대들이 준비돼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9월에는 국악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이희문과 그가 이끄는 밴드, 오방신과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전통 민요에 록과 팝, 블루스 등
현대적인 음악을 더한 공연으로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팬레터>도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경남을 찾는데요.

1930년대 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적인 작품으로,
배우 이규형과 김종구, 문태유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가 함께하는
<피아노 피아노>가 무대에 오르는데요.

피아노 연주와 디지털아트,
저글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음악과 시각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11월에는 안성수픽업그룹의 <스윙 어게인>,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연극 <더 드레서>,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박주원의 무대,
차례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12월에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연광철이
들려주는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가
올 한 해 Season G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겠습니다.

전통과 현대, 문학과 음악,
그리고 공연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하반기 Season G.

올 하반기, 품격 있는 공연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의 감동을 직접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