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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도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은

2025-08-13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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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 육성부터 행정통합까지 굵직한 현안 사업이 산적한 경남도. 서경방송 창사 28주년을 맞아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민선 8기 경남도정 향후 계획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남경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지정된 우주항공의 날.

우주청이 있는 사천에서
올해 우주항공의 날
첫 기념식이 열리긴 했지만
당초 과천에서 개최가 예정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밖에 우주청 핵심 기능을
별도 기관으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되기도 해
우주청 위상과 기능 약화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경남도 역시
우주청 기능과 위상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과기부뿐만 아니라
국방부나 산업부 등
타 부처가 갖고 있는
우주항공분야 기능까지
모두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등이 갖고 있는
연구개발 기능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박완수, 경남도지사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이 대전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이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최소한 분원이라도 사천에 와서 그 우주항공청의 연구 기능을 뒷받침 해야 될 거 아닌가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경남도가
우주항공 클러스트 조성과
남해안 개발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는 데엔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도
한 몫합니다.

지역 경쟁력을 확보해
청년인구유출을 막고
소멸위기를 극복한단 건데
부산시와의 행정통합 추진도
같은 맥락입니다.

두 개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쳐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인단 겁니다.

다만 관이 주도하는
하향식이 아닌
두 시도민들의 의견을 묻고
결정을 따르는 상향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론화 과정이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

[인터뷰]
박완수, 경남도지사
"여론조사를 해서 일단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면 저희들이 이미 구상안을 만들어 놨습니다. 행정통합에 대한 구상안과 또 이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려고 하면 결국 법률안으로서 국회를 통과해야 됩니다그래서 법률안까지..."

이밖에
자연재난 대응체계 재정비와
경제수도 도약을 위한 계획 등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게 살펴본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지난 3년과 남은 1년.

창사특집 SCS 특별대담
경남을 묻다, 도지사가 답하다 편은
서경방송 채널 8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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