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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문화가소식 - 진주유스오케스트라 / 악단광칠 콘서트 / 진주시립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2025-09-01

박성수 기자(kykyleed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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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전시 정보를
전해드리는 <문화가소식>입니다.
9월의 첫 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공연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먼저 청소년들의 열정이 무대 위에 펼쳐지는
진주유스오케스트라 제28회 정기연주회가
9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낭만적 감성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과
한국의 차세대 바이올린 비르투오소 김다미의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연주가 펼쳐지면서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음악적 울림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선선해지기 시작할 9월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물드는 순간,
낭만을 거닐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색다른 무대도 펼쳐집니다.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데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공연은 ‘춤’과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적 실험을 선보이는데요.
한국의 ‘굿’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경쾌한 국악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색다른 예술의 향연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주시립교향악단
제115회 정기연주회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가
잇달아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아옵니다.
먼저, 진주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 I - 격정과 서정,
브람스의 내면을 향한 첫 여정’은
9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브람스의 깊이 있는 작품 해석을 통해
클래식 본연의 정통성과 해석의 공존을
선보입니다.
이어 9월 7일 오후 5시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91회 정기연주회 '반전4'가
선보여지는데요.
국악관현악 특유의 섬세한 서정미와
현대적 구성의 조화를 통해,
반전의 미학을 소리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입니다.
예술적 깊이와 지역 예술단의 저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가 소식'과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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