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국정감사 돌입..현안 질의 나선 지역 의원들
[앵커]
(남)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부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도 각자 소속 상임위에서 현안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여) 경제와 안전, 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쟁점들이 폭넓게 다뤄졌는데,국감 첫날 서부경남 의원들의 활동 내용을 남경민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첫 국정감사를 받게 된
이재명 정부.
국감 첫날 8개 상임위
감사가 이뤄졌는데
서부경남지역 국회의원들도
소관 위원회에서
국정 주요 현안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먼저 기획재정위 소속
박대출 의원은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기업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현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 실태를
꼬집었습니다.
[현장발언]
박대출, 국회의원(진주갑, 기획재정위)
"업계에서 최악으로 상정하는 (대미 수출 감소) 수치가 50%라고 하고, '50%로 갈 수도 있다'라는 위기감을 업계에서도 느끼고 있다는 거죠. 혹시 그 사실에 대해 알고 계세요"
정무위 강민국 의원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
잇단 강력범죄
소식을 전하며
국민 보호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현장발언]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을, 정무위)
"지금 우리 국민 수백 명이 납치되고 감금되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는데 정부가 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되겠습니까 몇 명인지 파악도 안 되면서 그렇지 않다고 답변하는 건 이율배반적인 답변 아니에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신성범 의원은
정부 AI 관련 정책과
업무 체계 현황을
질의했습니다.
[현장발언]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AI 분야 투자) 금액이 줄었다는 게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슬로건... 선거 때 구호로서는 적절한데 비현실적인 접근이었다는 걸 말하는 거고요."
이밖에도 의원들은
이번 국감에서
지역 쟁점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를
다룬단 계획입니다.
[CG]
서천호 의원은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업인 피해 문제를,
박대출 의원은
세제 혜택 대상
국가전략기술에
우주항공기술 추가 반영을
촉구한단 계획입니다.
또 강민국 의원은
최근 카드사 해킹과 관련해
부실한 금감원 검사를
지적할 예정이며,
신성범 의원은
도시·농촌 간
통신 서비스 품질과 관련해
디지털 역차별 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합니다. //
한편 이번 국정감사는
17개 상임위 소관
8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됩니다.
-
많이 본 뉴스

- (R-2) "효자사업 옛말" 케이블카, 수익성·환경 갈등 이중고
- [앵커]한때 지자체 '효자 사업'으로 불리며 흑자 신화를 써 내려갔던 지역 케이블카. 하지만 현재 전국 40여개 시설 중 대부분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난개발과 수익성 우려에도 지역의 케이블카 유치전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사업의 현주소와 대안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김동엽기자가 이어갑니다.[리포트]지난 2008년 운행을 ...
- 2026.08.24

- 진주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82건 확정
- [앵커]진주시가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82건을 최종 확정했습니다.주요 사업으로는 읍면동 주요 거점 스마트 승강장 확대, 중앙상권 하수도 준설 및 하수구 덮개 교체, 가좌산 숲길 데크 정비 사업 등이 있으며, 사업 추진에는 모두 37억 7,700만 원이 투입됩니다.
- 2026.08.24

- (R) 역도·배구 이어 펜싱대회까지..진주, 스포츠 도시 꿈꾼다
- [앵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객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최근 역도와 배구, 펜싱에 이르기까지 대형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한 진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넘나드는 대회 유치를 통해 '남부권 대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겠단 방침입니다. 김순종 기잡니다.[앵커]피스트 위로 선수들의 칼끝이 매...
- 2026.08.24

- (R) 조합장이 직원에게 "1억 가져와"
- [앵커](남) 진주의 한 조합에서 조합장이 직원의 일반직 환직을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요구를 거부하고 퇴사 의사까지 밝힌 뒤, 조합장을 금품요구 등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는데요. (여) 조합장은 그저 장난으로 건넨 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조합 내부에서는 비슷한 일이 처음이 ...
- 2026.08.18

- '관건선거 의혹' 전·현직 공무원 등 사전 구속영장 발부
- [앵커]경찰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박완수 경남도지사 캠프에서 선거에 개입했단 의혹을 받는 관련자 4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관련자들은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거나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해 영상제작자에 숙소와 급여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 2026.08.25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