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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세대·계층 아우르는 복합공간..남해군 꿈나눔센터 개관

2025-11-07

김동엽 기자(yobida@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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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돌봄과 문화, 체육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만나는 곳. 남해군 꿈나눔센터가 5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돌봄과 주민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만큼 시설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는 클 수 밖에 없는데요. 김동엽기자가 개관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방과 후에도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부터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활동실까지
한곳에 모였습니다.
주민 모두를 위한 복지공간,
남해군 꿈나눔센텁니다.

02;21;17;10 + 02;19;59;29
[인터뷰] 김연경, 남해군 꿈나눔팀장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그 주인이 우리 군민들입니다.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남해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대지먼적 약 1만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시설은

[CG IN]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련관과 돌봄·체육센터 등
총 4개의 거점 공간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CG IN]

문화 행사 진행을 위한 강당은
물론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부대 시설까지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S/U]
"꿈나눔센터 2층 헬스장엔 이렇게 계단 오르기 운동이 가능한 스텝밀부터 좌식 싸이클, 러닝머신까지 다양한 기구들이 비치돼 있습니다."

특히 육아정보 공유와
다문화 가족지원 등이
이뤄질 가족센터까지 들어서
주민간 소통공간으로의 활용이
기대를 모읍니다.

02;06;20;01
[인터뷰] 이혜복, 남해군 가족센터 팀장
다목적 '교류소통공간' 이 같이 준공했거든요. 일반 군민이나 다문화 가족들이 '교류소통공간' 을 통해서 같이 통합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남해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없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세대와 계층의 어울림을
이끌어 내는 곳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

주민들의 기대감은 높습니다.

01;59;57;00 + 02;00;33;05
[인터뷰] 김수민, 남해군 남해읍
운동시설이나 청소년들을 위해서 제공되는 혜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거든요. 제대로 운영을 한번 해보면 남해군 뿐만 아니라 타지에도 홍보도 될 수 있고...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한
모니터링 이후 내년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방침.
주민 요구를 반영해
운영의 묘를 살리겠단
의돕니다.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복지 서비스 제공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남해군 꿈나눔센터.

장애인과 청소년,
가족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의 활용을 통해

지역에 활기을 더하는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SCS 김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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