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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문화가소식_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 외

2026-06-08

윤자빈 기자(dbswkqls0613@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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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해드리는 <문화가 소식>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체험 전시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뮤지컬,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 전시까지.

6월, 서부경남 곳곳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상반기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와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8월 30일 까지 열립니다.

이번 기획전은 '흔적'을 주제로 자연과 일상 속 다양한 흔적들을 예술과 체험으로 새롭게 바라 볼 수 있도록 구성 했는데요.

지민희 작가와 주수현 작가의 '흔적'에 대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 해설을 통해 동물 발자국과 생활 속 흔적들을 살펴보고,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 만들기도 할 수 있는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됩니다.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는 오는 18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고 김광석의 명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배우 이희진과 이필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데요.

거친 세월의 풍파를 헤쳐온 노부부의 인생을 통해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
남해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최은영 작가의 개인전 '계절에 꽃이피네'가 열립니다.

남해에서 거주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최은영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담은 유화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통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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