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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하루 확진자 40명 이상..남해 급증

2022-01-24

허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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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해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주와 사천, 산청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월요일 하루 서부경남 확진자만 마흔 명이 넘습니다.
(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또한 검출률이 50%를 넘겨 우세종화 됐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발생한
서부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9명.

이 가운데
월요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만
4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남해 17명과 진주 15명,
사천 7명, 산청 2명입니다.

[cg]
먼저 남해에서는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10대 확진자가 13명인데,
최초 감염된 1명에게서
1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자세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 중입니다.

이 밖에 확진자 4명은
기존 확진자 한 명의
가족이나 지인으로
확인됐습니다.
/

진주에서는
2주 만에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공군교육사령부
추가 확진 인원은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산발적 감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6명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제검사자와 자가격리자 중에도
각각 2명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진주시는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시민들에게 3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진주시 부시장
-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이제 3차 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시민들께서는"

▶ 인터뷰 : 신종우 / 진주시 부시장
- "반드시 3차 접종에 참여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cg]
사천과 산청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2명은 각각 도내와 타지역
직장동료에게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산청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기존 확진자 동선 조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지역에서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우세종화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우리나라는 1월 3주 국내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하여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 됐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서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다소 높게.."

가족과 지인을 통한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지역사회.

설 명절을 앞두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해 보입니다.

SCS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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